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법정에 서게된 슈가맨 신윤미를 도와준 뜻밖의 인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라곰 조회 3,105회 작성일 2020-02-22 15:42:29 댓글 0 본문 저작권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 당시 인권변호사였던 현 서울시장인 박원순이 이날 출연한 슈가송 칵테일 사랑을 부른 마로니에 신윤미를 도와줬다고 함. 목록 답변 이전글 다음글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